12/4 부산 메타버스 스터디 첫 모임 성황리에 진행
R스쿨 메타버스 커뮤니티 7기 모임 55명의 부산 시민 남녀 노소 구분 없이 참여 하여 모임을 시작 하였다.
이날 초등학생 1학년도 참여 하였으며, 스터디 내용을 곧 잘 따라 하면서 메타버스의 관심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에게 주목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하였다.
일요일 오후 1시 부터 3시까지 기존에 만들어진 Zep에 다함께 접속해서 게임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이어서 Zep을 이용한 메타버스 맵 제작과 스크립트를 활용한 기능 만들기 내용을 다루었다.
앞으로 모임을 통해서 전세계 주요 관광지를 Zep 적용해서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후 3시 부터 5시 까지는 가상인간 스터디 모임을 시작 하였다.
가상인간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산업으로써 최근 AI 기술이 접목 되면서 급 성장 하고 있다.
따라서 이날 스터디에서는 가상인간에 적용되는 다양한 기술 중에 딥페이크 기술을 다루어 보았다.
참여한 분들이 비전공자이기에 코드를 복사 붙여넣기 식으로 진행 했기에 큰 어려움 없이 잘 따라와주었다.
하지만, 코드 오류로 마지막 완성을 하지 못하였지만 추후 마무리 하기로 하였으며, 과제로 제페토 맵과 가족 얼굴 사진과 영상으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서 제출 하기로 하였다.
7기 모임은 2023년 1년간 매달 대면 2회, 비대면 2회 정도로 꾸준한 모임을 진행할 계획이다.
모두 열정을 갖고 열심히 스터디 하면서 내년에 멋진 프로젝트 결실을 맺기를 응원한다.
일요일 휴일에 이렇듯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셔서 감사하다.
VR스쿨(http://vrschool.co.kr) 커뮤니티 운영자 이경용.